사느냐, 죽느냐의 한 장면 14 Harrum 명장면 8 1959 1 2019.12.21 03:37 이 영화는 폭소가 터질 만한 지점이 많습니다.이 장면도 그 중 하나라고 할 만합니다.(폴란드의 위대한 국민배우 조세프 투라가 나치 첩자인 실레스키 교수로 분장하고 나치 대령과 만나는 장면)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 느낌 Author 53 19 Lv.14 14 Harrum 골드(3등급) 40,963 (93.1%)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2 06.29 Blackbird Blackbird Blackberry (2023) 홍보영상과 장면 하나 06.19 '마라 / 사드 (1967)' 중에서 세 장면 +6 06.06 가이 매딘, '세계의 심장 (2000)' +11 05.25 켄과 마이크는 여전하시네요. 04.27 얀 싸스카, 허리케인 (Hurikán, Hurricane, 2024) + 커뮤니티인기글 +29 2일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18 1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18 2일전 저렴이 중국산 1 more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살리기... +16 3일전 [[[[ 少年, 小女여, GUN을 들자!!!]]] +21 2일전 동물학대 +11 15시간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Previous Next 8 Comments 20 암수 2019.12.21 16:14 신고 ㅎㅎ...이시절...루비치는 파라마운트를 벗어나.......루비치터치에 변모를 주었던 시기였습니다....... 정치적 상황을 적극 활용하여 심각하고 일촉즉발의 상황이나 스토리전개속에서 유머를 툭툭 던져주는 영화였죠... 영화속 상황과의 언발란스한 웃음...<니노치카><사느냐죽느냐> 요작품이 해당되것네요... 0 ㅎㅎ...이시절...루비치는 파라마운트를 벗어나.......루비치터치에 변모를 주었던 시기였습니다....... 정치적 상황을 적극 활용하여 심각하고 일촉즉발의 상황이나 스토리전개속에서 유머를 툭툭 던져주는 영화였죠... 영화속 상황과의 언발란스한 웃음...<니노치카><사느냐죽느냐> 요작품이 해당되것네요... 14 Harrum 2019.12.21 20:15 신고 전 루비치 터치가 암수 님의 명언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 그런데 루비치 영화를 일컫는 용어더군요. 이 작품은 주요 변곡점에 있던 작품이군요. 다재다능한 재간꾼 같습니다. 0 전 루비치 터치가 암수 님의 명언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 그런데 루비치 영화를 일컫는 용어더군요. 이 작품은 주요 변곡점에 있던 작품이군요. 다재다능한 재간꾼 같습니다. 13 소서러 2019.12.23 01:18 신고 ㅋㅋㅋㅋㅋ 과연 시대를 타지 않는 루비치의 폭소 코미디란..ㅋㅋㅋ^^ 번역 일부분 글 잘 봤습니다. <사느냐 죽느냐>..기본 설정을 간단히 봤는데 이번엔 루비치가 비틀기와 코미디를 넘어서 예술찬가를 진정한 순수 의미에 두고 찍은 작품인 듯 하네요^^ 0 ㅋㅋㅋㅋㅋ 과연 시대를 타지 않는 루비치의 폭소 코미디란..ㅋㅋㅋ^^ 번역 일부분 글 잘 봤습니다. <사느냐 죽느냐>..기본 설정을 간단히 봤는데 이번엔 루비치가 비틀기와 코미디를 넘어서 예술찬가를 진정한 순수 의미에 두고 찍은 작품인 듯 하네요^^ 14 Harrum 2019.12.23 16:31 신고 주말 막판에 겨우 마무리 했습니다 ^^ 음악방에 올렸어요. (갑자기 자신이 없어서 한동안 작업을 못 하고 있었네요)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는 분들 꽤 계시겠네요. ^^ 0 주말 막판에 겨우 마무리 했습니다 ^^ 음악방에 올렸어요. (갑자기 자신이 없어서 한동안 작업을 못 하고 있었네요)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는 분들 꽤 계시겠네요. ^^ 13 소서러 2019.12.23 17:29 신고 댓글내용 확인 0 비밀댓글 입니다. 14 Harrum 2019.12.23 17:57 신고 댓글내용 확인 0 비밀댓글 입니다. 13 소서러 2019.12.23 23:31 신고 댓글내용 확인 0 비밀댓글 입니다. 14 Harrum 2019.12.24 00:03 신고 댓글내용 확인 0 비밀댓글 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