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클래식중 준하와 주희의 슬픈 재회(너무 아픈 사랑)

영화이야기

영화 클래식중 준하와 주희의 슬픈 재회(너무 아픈 사랑)

제가 클래식에서 가장 감명깊게 본 명장면입니다...

준하가 배트남에서 목걸이를 구하기 위해 눈을 잃은 후 주희를 만나는 장면입니다.

광석 오빠의 노래도 너무나 애절합니다..

클래식 너무 멋진 영화입니다..

즐감하세요..



제 목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음
노 래 : 김광석
작 사 :
작 곡 :
편 곡 :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아픈 사랑 지울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길 그립던 날들도 뭍어버리리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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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跆拳  
  물이오른 손예진과 조승우의 연기실력을 볼수 있는 장면이였죠. 개인적으로 약간의 요구를하자면 조승우가 밤에와서 연습했다는 말에 손예진이 더큰 감동을 먹은 연기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 대목이 가장 가슴에 와닿았거든요. 물론 개인적인 요구기때문에 태클 사절입니다. ㅡ.ㅡ; 광석이 행님의 노래가 마음을 적신다는....
1 ★하늘겅주★  
  ㅋ ㅑ.다시보니까...슬푸네요.비도오고.......
1 정재원  
  이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