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ing on heavens doors 2 1 박용석 명장면 3 3707 0 2001.12.05 18:17 친구가 죽은체 쓰러져 있는데 멍하니 바다만 바라보는 밑의 장면에서 가슴이 뭉킁해지더군요. "이제 바다 봤으니 죽어도 되겠지"라고 속으로 했을지도 모르지만....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0 0 Lv.1 1 이한 골드(3등급)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3 12.05 Knocking on heavens doors 2 12.05 Knocking on heavens doors 1 +3 12.04 shrek 명장면 2..ㅋㅋㅋ +2 12.04 shrek 명장면...ㅋㅋㅋ + 커뮤니티인기글 +22 1일전 중국도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군요 +17 2일전 [[초강력 에어건을 만나다]] 13,000rpm의 CrossGun +13 3일전 착시에 속지 않을 수 있으신가요? +5 2일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12 3일전 아침부터 소음 때문에 투덜 투덜....! +9 3일전 리시츠키님이 부러워서... Previous Next 3 Comments 1 토토 2001.12.06 14:34 신고 좀 황당한 스토리 설정이지만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엄마에게 케딜락을 선물하는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0 좀 황당한 스토리 설정이지만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엄마에게 케딜락을 선물하는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1 정상수 2001.12.10 17:16 신고 이 장면서 같은 제목의 노래가 흐르니.. 더 멋지더군여.. 원래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0 이 장면서 같은 제목의 노래가 흐르니.. 더 멋지더군여.. 원래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1 최선준 2002.01.28 00:05 신고 죽은체 쓰러진게 아니라 죽은거 아닌가여?저두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0 죽은체 쓰러진게 아니라 죽은거 아닌가여?저두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