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ing on heavens doors 2 1 박용석 명장면 3 3698 0 2001.12.05 18:17 친구가 죽은체 쓰러져 있는데 멍하니 바다만 바라보는 밑의 장면에서 가슴이 뭉킁해지더군요. "이제 바다 봤으니 죽어도 되겠지"라고 속으로 했을지도 모르지만....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0 0 Lv.1 1 이한 골드(3등급)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3 12.05 Knocking on heavens doors 2 12.05 Knocking on heavens doors 1 +3 12.04 shrek 명장면 2..ㅋㅋㅋ +2 12.04 shrek 명장면...ㅋㅋㅋ + 커뮤니티인기글 +25 3일전 현대차 직원이 알려주는 대기업 기준 +59 2일전 어메이징 공무원 문화(절대 비하나 폄하 아니니 그냥 편하게 봐 주세요) +29 20시간전 해외에서 호평받은 현대 포니 쿠페 +15 2일전 오늘도 연애하위 300위권 자는 웁니다 +11 1일전 회장님이 직접 운전해주는 "3억 마이바흐 택시" +4 12시간전 2024 미스 춘향 진선미 의도적인 조작 선동자료 같아서 좀 그러네요 Previous Next 3 Comments 1 토토 2001.12.06 14:34 신고 좀 황당한 스토리 설정이지만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엄마에게 케딜락을 선물하는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0 좀 황당한 스토리 설정이지만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엄마에게 케딜락을 선물하는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1 정상수 2001.12.10 17:16 신고 이 장면서 같은 제목의 노래가 흐르니.. 더 멋지더군여.. 원래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0 이 장면서 같은 제목의 노래가 흐르니.. 더 멋지더군여.. 원래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1 최선준 2002.01.28 00:05 신고 죽은체 쓰러진게 아니라 죽은거 아닌가여?저두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0 죽은체 쓰러진게 아니라 죽은거 아닌가여?저두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