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겔리온
0호기는 수비, 1호기는 공격을 맏아 제 5 사도 Lamiel이 제거되고
신지는 0호기의 엔트리플러그로 달려갑니다.
신지: 아야나미, 괜찮아? 아야나미!
자신에겐! 자신에겐 그외엔 아무것도 없다고
그런소리 하지마!
헤어질때 안녕이라는 슬픈 소리하지마!
레이: 왜 울고 있니? 미안해,
미안해. 이럴 때 어떤 얼굴을 하면 좋은지 몰라.
신지: 그냥 웃어주면 되.
그리고 레이는 웃습니다.
전 이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
신지는 0호기의 엔트리플러그로 달려갑니다.
신지: 아야나미, 괜찮아? 아야나미!
자신에겐! 자신에겐 그외엔 아무것도 없다고
그런소리 하지마!
헤어질때 안녕이라는 슬픈 소리하지마!
레이: 왜 울고 있니? 미안해,
미안해. 이럴 때 어떤 얼굴을 하면 좋은지 몰라.
신지: 그냥 웃어주면 되.
그리고 레이는 웃습니다.
전 이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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