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겔리온

영화이야기

에반겔리온

1 영신 3 4376 8
0호기는 수비, 1호기는 공격을 맏아 제 5 사도 Lamiel이 제거되고
신지는 0호기의 엔트리플러그로 달려갑니다.

신지: 아야나미, 괜찮아? 아야나미!
        자신에겐! 자신에겐 그외엔 아무것도 없다고
        그런소리 하지마!
        헤어질때 안녕이라는 슬픈 소리하지마!

레이: 왜 울고 있니? 미안해,
        미안해. 이럴 때 어떤 얼굴을 하면 좋은지 몰라.

신지: 그냥 웃어주면 되.

그리고 레이는 웃습니다.
전 이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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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차니  
  크~~~~~~
1 박재현  
  TV시리즈를 보면서 아마 레이가 처음 미소를 보이던 장면이었을 겁니다. 저 자신도 모르게 따라 웃게 되었다는 ^^
1 김동규  
  레이에게는 나의 AT필드를 개방하고 싶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