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 김봉두
<선생 김봉두>. 생각보다 가볍지 않고 따뜻, 감동적인 영화네요.
요즘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별로 없어서 더 재밌게 본 것 같습니다.
잘 보고나서 옥에티 쓰려니까..좀 그렇긴 한데..
아이들의 졸업식을 보면 프래카드에 54회 졸업식이라고 나옵니다만
엔딩에 나오는 폐교안내판(?)을 보면
1969년에 학교가 생겼다고 나오더군요.
전교생이 꼭 1학년부터 그 학교를 다녔다고는 볼 수 없으니까,
그해 6학년이 1970년 1회 졸업을 했다고 치면
2003년 기준으로 보면 34회 졸업식이 맞는 것 같네요.
요즘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별로 없어서 더 재밌게 본 것 같습니다.
잘 보고나서 옥에티 쓰려니까..좀 그렇긴 한데..
아이들의 졸업식을 보면 프래카드에 54회 졸업식이라고 나옵니다만
엔딩에 나오는 폐교안내판(?)을 보면
1969년에 학교가 생겼다고 나오더군요.
전교생이 꼭 1학년부터 그 학교를 다녔다고는 볼 수 없으니까,
그해 6학년이 1970년 1회 졸업을 했다고 치면
2003년 기준으로 보면 34회 졸업식이 맞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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