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의티는아니고염...블랙호크다운 전쟁씬중에..
전쟁씬에서 서로 총쏘고 그런그러는데여..거희안맞져..ㅡㅡ 총알을피해다니는건지..총을못쏘는건지..
하여간 처음전쟁씬부터 끝전쟁까지 마출수잇는데도 못마추고.이상한곳만쏩니다.....모두 바보들인가바여....하여간 옥의티는 아니고여.그냥 보다가 신기해서여...총알을피해다니는것이..
하여간 처음전쟁씬부터 끝전쟁까지 마출수잇는데도 못마추고.이상한곳만쏩니다.....모두 바보들인가바여....하여간 옥의티는 아니고여.그냥 보다가 신기해서여...총알을피해다니는것이..
18 Comments
음..제가 군시절의 얘깁니다..96년 강릉 잠수함 침투사건때...전 강원도 전방에 있었는데염...당시 1개 대대병력이 적 도주로로 예상되는 산속에 매복을 들어갔었져...그런데..저녁무렵에...지휘관의 지시로...1개 지원중대를 추가로 매복을 보냈었는데...당시 이미 매복하고 있었던 대대와 연락상에 착오가 있었답니다...저녁이라 어두웠었는데..매복하고 있던 대대입장에서..갑자기 저쪽에서 사람소리가 들리니...간첩이라고 생각을 하고..발포를 시작했져...타타타탕~!..그리고..매복오던 지원중대도..갑자기 총소리가 나면서..총알이 날아오니..다들 놀라서...대대병력 쪽으로 사격을 시작했구여...당시 전 그 현장에 직접 참여는 못했지만...가까이 있어서..산속에서 오고가는 총알(예광탄만 보임^^;)들과 소리들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