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정전의 명대사...(아래 분이 쓰셨지만 좀 부족해서 보충)
장국영과 유덕화가 쫏기면서 기차를 타고 가던중 장국영이 유덕화에게 해주는 말입니다.
결국 장국영은 이기차에서 살해를 당하지요.......
세상에 발없는 새가 있다는데,
늘 날아다니다가 지치면 바람속에서 쉰대,
평생 딱한번 땅에 내려앉는데 그건 죽을때지.....
결국 장국영은 이기차에서 살해를 당하지요.......
세상에 발없는 새가 있다는데,
늘 날아다니다가 지치면 바람속에서 쉰대,
평생 딱한번 땅에 내려앉는데 그건 죽을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