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광고 옥의티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영화속에 상표를 보시고 시대에 맞지 않는 다는 옥의 티를 찾으시는데
그건 예외도 있지만 한국영화에서는 대다수가 간접 광고입니다.
예로 우리나라 멜로물에는 커피를 마시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죠
그럴때 마다 커피잔에 맥심과 같은 상표가 자주 나오죠.
그건 광고주로 부터 간접광고로 개런티를 받죠.
친구에서는 2% 등의 여러 간접광고가 나옵니다.
한국 영화 보시고 난후에 마지막에 자막 보시면 협찬 회사에 이름을 보시면
약간이나마 이해가 가실겁니다.
영화와 관계없는 식품회사등 여러 회사들이 협찬에 이름이 오르는 이유 또한
그것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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