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1991) OST
1991년 개봉한 디즈니 만화영화 미녀와 야수의 OST 입니다
지금도 노래방에서 한번씩 부르곤 하는 애창곡인데..........
감미롭고 아름다운 선율이 감성을 자극하는 곡이죠
Tale as old as time
시간속에 흘러온 아주 오래된 이야기
True as it can be
더할 수 없을 만큼 진실한 이야기
Barely even friends, then somebody hends Unexpectedly
친구라 할 수도 없던 그들 사이, 그러다 누군가 돌연히 마음을 풀었죠
Just a little change Small, to say the least
아주 작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Both a little scared Neither one prepared Beauty and the Beast
둘다 조금은 겁이 났고 누구도 준비하지 않았던 미녀와 야수의 사랑이 시작됩니다
Ever just the same, ever a surprise
언제나 같은 느낌, 언제나 다가오는 놀라옴
Ever as before, ever just as sure As the sun will arise
예전처럼 여전하면서 언제나 태양이 떠오르는 것 처럼 확실한 사랑
Tale as old as time
시간 속에 흘러온 오래된 이야지
Tune as old as song
노래속에 녹아온 선율 같은 사랑
Bittersweet and strange Finding you can change
쓰면서도 달콤하고 신비로운 사랑 그대가 변할 수 있음을 발견할 수 있고
Learning you were wrong
그대가 과거에 잘못했음을 깨달을 수 있고
Certain as the sun Rising in the east
동쪽 하늘에서 떠오르는 햇살처럼 뚜렷한
Tale as old as time Song as old as rhyme
시간속에 흘러온 오래된 이야기, 시처럼 오래된 노래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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