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ye를 보고서
영화제에서 상도 탔고 여기저기서 말도 많아서 나쁘다 좋다 백번 말을 듣는거보다는 직접 한번보는
게 낳다싶어서 보게 되었습니다.흐름같은것이 너무도보이는 무서움에 치중한것같았구요.심적 공포를
가 좀 미숙하지않았나생각합니다. 보는내내 무서움을 보여줄려고했는만 상당히 배제되고 느낌같은
게 가깝게 느끼기에는 거리가있는 영상같았습니다.주변인물들의 연계가 부족한듯하구요.매끄럽지못
한거같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끝에 실마리가 풀리는데요 동기부여 같은 문제해결책은 없었듯하구요 물흐르듯이 그
냥 사건 전체가 흘러간듯합니다.그냥 시간떄우기로만 볼만하네요.보는내내 나중내용을 알수있을정도
로 좀 단순한 전개를 보인것도 좀 아쉽네요.그러나 발상같은건 좀 신선하긴한데요.많이 모자른듯합니
다.반전이 없는게 큰 흠이기도 하네요.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2:06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게 낳다싶어서 보게 되었습니다.흐름같은것이 너무도보이는 무서움에 치중한것같았구요.심적 공포를
가 좀 미숙하지않았나생각합니다. 보는내내 무서움을 보여줄려고했는만 상당히 배제되고 느낌같은
게 가깝게 느끼기에는 거리가있는 영상같았습니다.주변인물들의 연계가 부족한듯하구요.매끄럽지못
한거같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끝에 실마리가 풀리는데요 동기부여 같은 문제해결책은 없었듯하구요 물흐르듯이 그
냥 사건 전체가 흘러간듯합니다.그냥 시간떄우기로만 볼만하네요.보는내내 나중내용을 알수있을정도
로 좀 단순한 전개를 보인것도 좀 아쉽네요.그러나 발상같은건 좀 신선하긴한데요.많이 모자른듯합니
다.반전이 없는게 큰 흠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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