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적 완죤 확실 옥의티

영화이야기

공공의적 완죤 확실 옥의티

1 방효찬 3 3709 1
2부 부분에서 약장수와 칼잡이와 설경구가 국과수에 시체에 증거물 검사하러 3명이서 가는부분

 아시죠? 거기에서 시체실에서 시체보관냉동고 문열때 분명 시체 이름이 "조명철" 로 되었습니다만은
 
 시체는 "이명순"의 시체입니다. 이름을 잘못붙인 거죠 ㅎㅎㅎ 2부에서 함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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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안재일  
-.-;; 잘보면 시체를 같이 꺼냈던거 같던데
1 실수남...  
그런것 같네요,,,그것보다 이성재가 저거엄마 주겼는데 엄마는 늙은 사람이였는데 시체는 젊은게 그게 더 이상하네요
1 ご.ごγ  
시체는 영화제작을 위해 만든걸로 알고 있는데여 글구 이름 이영순이 아니고 김영순 아닌가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