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케인에서...

영화이야기

캔디케인에서...

1 김아람 3 3545 1
오랜만에...ㅡㅡ;
제대로 본건 아니지만 끝부분에 있는거 알아냈는데여...
나중에 베나 잡혀가고..테이프로 얼굴 묶이잖아여.....
긴 생머리도 포함해서 입 막히잖아여...투명테이프로...
근데.....나중에 테이프 풀렸을땐...머리 잘린것도
없이 깨끗하게 때어내죠...경찰들 대단하져...ㅡ.ㅡ
뭐.....그렇게 때어낼려면...시간 좀 걸릴텐데 말이져.....
그담에......이건 확실치 않은데.....
테이프에 묶인 자국(붙여진 자국)에.....빨갛게 피가 몰리지 않을까하는...
테이프 붙었던거 때면 아프잖아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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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김민철  
^^;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
1 장희중  
  랩이 아닐까요
1 하늘사랑  
  랩이 맞습니다... 묶을 때 자세히 보니 랩이었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