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꼴 해외 스타들
이 세상 어딘가에는 나와 똑같이 닮은 사람이 있다는 '도플갱어' 이론(?)도 있지만, 배우들도
'동종 업계'에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이 적잖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비슷하다고 생각 안 했던
배우들이 어떤 때에 보면 상당히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사진으로만 보는 것보다는 영상 속에서 보면 어느 장면에서 정말 닮았다는 생각이 들게 되죠.)
왼쪽부터 샤를리즈 테론, 애비 코니쉬, 니콜 키드만 입니다. 써커 펀치, 리미트리스 등에 나온
애비 코니쉬는 영화 속에서는 순간 순간 샤를리즈와 니콜의 도플갱어로 느껴집니다.
설명 필요 없는 하비에르 바르뎀과 제프리 딘 모간입니다. 제프리는 그레이 아나토미로 유명세를
얻었고 워치맨, 텍사스 킬링 필즈 등에 나왔죠.
트위스터, 왓 위민 원트 등의 헬렌 헌트와, 글래스 하우스, 나이트 트레인의 릴리 소비에스키인데
나이 차이가 좀 있어서 헬렌의 젊은 시절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요즘 떠오르는 여배우들이죠. 엠마 스톤과 밀라 쿠니스입니다. 헬프, 이지 에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등으로
잘 나가고 있는 엠마와 프렌즈 위드 베네핏, 블랙 스완에 나왔던 밀라죠.
이건 원래 닮았다기보다 사진이 비슷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나탈리 포트만과 키라 나이틀리죠.
해외 사이트에 선정이 돼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ㅎ 김정은과 애니메이션 '업'에 나오는 러셀이라는
캐릭터 입니다. 김정은이 이미 세계적인 유명인이 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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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여러분. 난 중국 에서 왔어요. 더 많은 친구 를 알고 싶습니다 내 친구 메일 ; yun136@163.com 한국의 아 에서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