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부일체를 보고 .....

영화이야기

두사부일체를 보고 .....

1 천승현 8 3914 6
욕설이 난무한 영화  하지만 감동또한 찐했습니다   
그중에 (극중)계두식이 졸업장을 갈망하며 망설이다가 교문 앞 상황을 목격하고는 핸드폰의한마디 "상춘고는 우리가 접수한다"  사랑 우정 행복과는 다른표현이지만 전 명대사라고 생각합니다 
제물을 포기하고 의를 행한것이 멋적었습니다 참고로 이사장이 인지 뭔지 메일올린자를 발견하고 여학생뺨을때릴때 정말 열받더군요 ...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8 Comments
1 임기영  
청춘고가 아니라 상춘고입니다.
1 천승현  
죄성합니다 ㅜ,ㅜ 수정했습니다.
1 박인기  
저두 그말이 젤루 멋졌어여~^^
1 ND♪  
전 이영화 보는 내내 잼없게 봐서리... 기억하고 싶지 않눈
1 송유리  
기가 막히는군... 감동이라니...
1 짱구^^  
전 유치해서 죽는줄 알았는데 '_';
1 김창현  
그래도 신라의 달밤이나 조폭마누라 보다 잼있게 본 장면 저도 그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갠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언제까지나 제생각^^
1 한영진  
전..이XX넘 들이 싸X지 없는 XX 들이 어디 선생님을...할때하구  야 봉팔이(?)온다.에서 김봉팔 선생님 오신다.할때..ㅋㅋ 우리 이랬는데 이럼 안되져..선생님이 되고픈 군인아자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