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나 - 어린소년이 한유부녀를 짝사랑하는 내용의  이탈리아 영화
            영화에 나오는 여자주인공이 참 섹시하다는 생각이

브리짓 존슨의 일기 - 코믹멜로물이고 주인공 브리짓 엉뚱하긴 하지
                              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녀

메리에겐 무언가 특별한것이있다 - 코믹멜로 카메룬 디아즈의 매력
                  을 느낄수 있죠 이영화보면서 진짜 많이 웃었던 기억이

워크투리멤버 - 멜로-어떤사람들은 뻔한스토리에 지루하다고 하지
                    만 저는 영화한번보고 어지간해서 두 번보지 않는데
                    이영화는 두 번 밨습니다 여자주인공이 매우 마음에
                    들더군요

에너미 엣 더 게이트 - 2차대전때 러시아를 배경으로 한 전쟁영화
          주인공이 저격수로 나오고 독일 저격수와의 심리전 그리고
          사랑과 우정을 그린영화

졸업 - 조금 오랜된 영화지만 더스틴 호프만이 나오죠 그리고 이영
          화에서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사이몬과 가폰컬의 음악도 참
          좋죠 대학을 졸업한 더스틴호프만 방황하는 호프만을 부모
          님 친구부인이 꼬시죠 그리고 불륜 그리고 그부인의 딸인
      엘리나를 좋와하는 벤자민 마지막 장면이 참기억에 남는 영화죠

닥터지바고 -이영화도 조금오래됐지만 2차대전쯤으로 러시아를 배
                경으로한 사랑영화
닥터지바고 그는 의사이자 시인이었고 결코 사회주의에 융화될수 없었다. 그리고 그가 사랑한 여인 그여인이 참 매력적이죠

파이란 - 한국영화는 잘 안보는데 삼류건달 최민식 그리고 그와 서류상 결혼한 중국에서온 그녀 슬픈영화죠

메트로폴리스 - 일보애니인데 옛날 아톰을 그린 만화가가 이영화도 그린 것 같습니다.
미래를 배경으로 해서 주인공이 인조인간이죠 참이쁘게 생긴 인조인간
마지막 대사가 기억에 남는군요 “나는 인간이야 기계야” 맞나

반딧불의 묘 - 이것도 일본 애닌데 참 슬픈 영화죠 이걸보고 눈물이 주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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