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의 명연기
살인의 추억 거의 마지막 장면에
욜라 얻어터진 박해일을 보면서 송강호 한마디 하져.
"그래 밥은 먹고 다니냐?"
아... 정말 머리속이 뭔지 모를 이상야릇한 기분이 교차되더군요.
박해일이 범인이었으면 하는 바램도 조금은 생기더군요.
하지만, 현실은 냉정한 법.
진범이라는 증거가 없어서 풀어줘야 하는 마음...
쩝..
아무튼 살인의 추억 강추이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난 후의 찝찝함은 말할 수 없네요.
욜라 얻어터진 박해일을 보면서 송강호 한마디 하져.
"그래 밥은 먹고 다니냐?"
아... 정말 머리속이 뭔지 모를 이상야릇한 기분이 교차되더군요.
박해일이 범인이었으면 하는 바램도 조금은 생기더군요.
하지만, 현실은 냉정한 법.
진범이라는 증거가 없어서 풀어줘야 하는 마음...
쩝..
아무튼 살인의 추억 강추이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난 후의 찝찝함은 말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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