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가야님 "해와달"중에서
"하나를 알기 위해선 한번의 아픔이 필요하다.
많이 안다는 것은 그만큼 아픔이 많았단 말이다.
이제, 마지막 하나를 알기위해서 한번만 더 아파보려고 한다." -김준호-
"나의 정의는 내 행위의 당위성에 있다.
세상의 정의는 그 행위의 타당성에 기인한다.
나의 당위성과 세상의 타당성에 대립
나는 몰락할 것이다. 일홍아.. 일홍아.. " -백비-
영화대사 아니어서 민망하구요.
해와달 어디서 구할수 없는지요. 꼭 소장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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