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에드버킷에서' '

영화이야기

데블스 에드버킷에서' '

1 김아람 4 4259 14
Vanity..Definitely my favorite sin
(허영..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호품이지..라고 번역에 나오데요;
_의역인데..딴거 다 그렇다 쳐도 sin이 왜 기호품인지 몰겠음;)

사탄(Satan),데블스 에드버킷(The Devil's Advocate)

또 하나는 키아누 리브스 엄마역으로 나오는 아줌마가 하는말인데..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도다

란 구절이 있더군요..아마 성경에서 나오는 구절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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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스퍼드  
  정말 재밌는 영화죠
더스틴 호프만의 연기력 짱임다
1 장찬연  
  반전영화죠 -_-; 뒤통수때리는거도잇고;;
인간의 탐욕이란..
1 김아람  
  더스틴 호프만 안나오는뎅 ㅡ_ㅡ;;
뭐 어쨌든 아주 재밌게 본 영화
1 구명관  
  더스틴호프만이 아니라 알파치노를 말씀하시는듯...
이영화 제가 쓸려고 했더니 이미 올려져있네여..
저역시 영화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그대사..혀영은 내가 가장좋아하는 기호품...이라는 알파치노(사탄)의 대사...
여운이 길게 남더라구여...역시 인간이란...그렇구나...하고..
새벽에 생각없이 오씨엔에서 본 아주 괞찬은 영화였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더군여....물론 재밌습니다..
별다섯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