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2
제가 영화를 본것중에 가장 나름대로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큰 스케일도, 좋은 영상미도, 소품도 썩좋은 편은 아니었던 영화였지만, 배우들의
연기력들이 정말 빛났던 영화였던것같습니다.
마지막 부분 2였을것같습니다.
머리띠;;를 차면 인간의 연을 끊어야 한다는 말을 받아들이고, 악당;;과 싸워 이기지만, 마지막 손오공을 위해 창을 대신맞고, 손을 놓지 않으려 하지만, 머리띠(?)는 자꾸 조여오고,
그때 괴로워 하는 손오공의 모습과 연인의 모습이 정말 가슴 아프게 남았습니다.
내가 손오공이어다면 어떠했을까요?! 님이 손오공이었다면요?! 그때 제가 생각했던것은
사랑은 가슴으로 하는거라는거, 나의 아픔은 사랑앞에선 아무것도 아니라는것, 나의 다짐들도 깰수 있다라는것였습니다. 사랑은 이런것이라고 가장 짧은 순간에 많은것을 보여주고, 느끼게 해준 영화의 마지막부분의 장면을 명장면이라고 뽑고 싶습니다.
정말 짧은 순간에 정말 사랑을 보고, 느끼고 쉽다면, 서유기2를 권합니다.
그렇게 큰 스케일도, 좋은 영상미도, 소품도 썩좋은 편은 아니었던 영화였지만, 배우들의
연기력들이 정말 빛났던 영화였던것같습니다.
마지막 부분 2였을것같습니다.
머리띠;;를 차면 인간의 연을 끊어야 한다는 말을 받아들이고, 악당;;과 싸워 이기지만, 마지막 손오공을 위해 창을 대신맞고, 손을 놓지 않으려 하지만, 머리띠(?)는 자꾸 조여오고,
그때 괴로워 하는 손오공의 모습과 연인의 모습이 정말 가슴 아프게 남았습니다.
내가 손오공이어다면 어떠했을까요?! 님이 손오공이었다면요?! 그때 제가 생각했던것은
사랑은 가슴으로 하는거라는거, 나의 아픔은 사랑앞에선 아무것도 아니라는것, 나의 다짐들도 깰수 있다라는것였습니다. 사랑은 이런것이라고 가장 짧은 순간에 많은것을 보여주고, 느끼게 해준 영화의 마지막부분의 장면을 명장면이라고 뽑고 싶습니다.
정말 짧은 순간에 정말 사랑을 보고, 느끼고 쉽다면, 서유기2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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