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초 배우, 찰스 러글스 14 Harrum 자유 0 583 1 2023.06.02 23:56 영화에 눈을 뜨면서 좋아하게 된 배우, 찰스 러글스.루비치 영화에서 감초처럼 보는 즐거움을 더해줬던 배우입니다.루벤 마물리언 감독 '러브 미 투나잇'에서도 훌륭했고요.(가장 맛깔스러운 연기는 '당신과 함께한 한 시간'인데 유투브에서 저작권 침해라고 막아버려서 못 올리네요)(자막 켜세요)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 느낌 Author 53 19 Lv.14 14 Harrum 골드(3등급) 40,983 (93.5%)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6 06.29 Blackbird Blackbird Blackberry (2023) 홍보영상과 장면 하나 06.19 '마라 / 사드 (1967)' 중에서 세 장면 +6 06.06 가이 매딘, '세계의 심장 (2000)' +11 05.25 켄과 마이크는 여전하시네요. 04.27 얀 싸스카, 허리케인 (Hurikán, Hurricane, 2024) + 커뮤니티인기글 +35 3일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26 3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13 2일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40 23시간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은 누구인가요?" 나의 본성을 알아 볼까요(편하게 봐 주세요) +25 3일전 (안습) 오피녀 빚 4500만 원 갚아 준 노가다 아재 +18 1일전 시네스트 가족분들의 파묘에 대한 평이 궁금합니다.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