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 매딘, Sombra Dolorosa (2004) 14 Harrum 자유 2 246 2 2024.04.07 15:44 https://youtu.be/wY8HkQZoyco?feature=shared + 19 (자막 켜세요)가이 매딘이 영화를 보는 관점을 잘 말해주는 단편.의미 찾으면 바보!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2 느낌 Author 53 19 Lv.14 14 Harrum 골드(3등급) 40,984 (93.5%)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6 06.29 Blackbird Blackbird Blackberry (2023) 홍보영상과 장면 하나 06.19 '마라 / 사드 (1967)' 중에서 세 장면 +6 06.06 가이 매딘, '세계의 심장 (2000)' +11 05.25 켄과 마이크는 여전하시네요. 04.27 얀 싸스카, 허리케인 (Hurikán, Hurricane, 2024) + 커뮤니티인기글 +27 3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48 1일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은 누구인가요?" 나의 본성을 알아 볼까요(편하게 봐 주세요) +13 2일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26 3일전 (안습) 오피녀 빚 4500만 원 갚아 준 노가다 아재 +18 1일전 시네스트 가족분들의 파묘에 대한 평이 궁금합니다. +19 1일전 노르웨이 교도소의 놀라운 체험 Previous Next 2 Comments 4 흠흠흠 2024.04.07 16:27 신고 ㅋㅋㅋ 중남미 특유의 사자에 대한 인식이 담겨있긴 하지만 골 때리는 B급 정서가 가득한 단편이네요. 라틴계 B급 정서를 대표하는 감독 중에 지금은 A급인 기예르모 델 토로나 쿠엔틴 타란티노와는 또 다른 느낌의 라틴계 병맛 작품이네요. 그러고 보면 이전 영상도 그냥 별 다른 의미없이 단순 성적 쾌락 추구 행위에 대한 단상일 수도 있겠네요. ㅎㅎ 근데 다시보니 블랙코미디 같아 보이긴 하네요. 전혀 의미가 없진 않을 수도? ㅎㅎ 0 ㅋㅋㅋ 중남미 특유의 사자에 대한 인식이 담겨있긴 하지만 골 때리는 B급 정서가 가득한 단편이네요. 라틴계 B급 정서를 대표하는 감독 중에 지금은 A급인 기예르모 델 토로나 쿠엔틴 타란티노와는 또 다른 느낌의 라틴계 병맛 작품이네요. 그러고 보면 이전 영상도 그냥 별 다른 의미없이 단순 성적 쾌락 추구 행위에 대한 단상일 수도 있겠네요. ㅎㅎ 근데 다시보니 블랙코미디 같아 보이긴 하네요. 전혀 의미가 없진 않을 수도? ㅎㅎ 38 하늘사탕 2024.04.07 19:26 신고 음악이 아주 서정적으로 흐르네요~ 0 음악이 아주 서정적으로 흐르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