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 우이 크라노트, '집에 온 사형 집행인 (2020).' 15 Harrum 자유 3 383 2 2024.03.05 19:04 https://youtu.be/eyuujU2zk8o?feature=shared + 29 https://mediaspace.nfb.ca/epk/the-hangman-at-home-film/ + 30 Michelle and Uri Kranot2021 | 14 min칼 샌드버그 동명의 시를 바탕으로NFB가 유투브에 공개했어요.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2 느낌 Author 53 19 Lv.15 15 Harrum 로열(4등급) 42,110 (15.5%)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6 06.06 가이 매딘, '세계의 심장 (2000)' +10 05.25 켄과 마이크는 여전하시네요. 04.27 얀 싸스카, 허리케인 (Hurikán, Hurricane, 2024) 04.24 피에르 에베르, 'Songs and Dances of the Inanimate World : The Subway (1985)' +2 04.22 톰 요크가 맡은 영화음악 'Confidenza'에서 "Knife Edge" + 커뮤니티인기글 +12 3일전 자기 구원을 위한 자막 작업, 씨네필을 구원하다 - umma55 이야기 +11 2일전 [유머] 한국 국적을 포기한 곽튜브 +20 2일전 자막자료실에 1962년까지 발표된 작품들 경우 영상 공유 링크가 허용될 예정입니다. +14 1일전 의사의 뒷모습 +7 3일전 세상엔 재능 있는 사람들이 많군요 +10 1일전 와 지진.... Previous Next 3 Comments 38 하늘사탕 2024.03.07 13:25 신고 좋은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0 좋은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22 zzang76 2024.03.07 23:28 신고 어둠침침하면서 많이 난해한거같네요 0 어둠침침하면서 많이 난해한거같네요 15 Harrum 2024.03.08 02:38 신고 시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데 머리 굴려야 대상이 많아졌어요. 전 몇 번 다시 봤던 기억이 나요. 전에 자막으로 올렸던 작품입니다.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1961598 0 시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데 머리 굴려야 대상이 많아졌어요. 전 몇 번 다시 봤던 기억이 나요. 전에 자막으로 올렸던 작품입니다.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1961598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