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에 비디오 한편...
stand by your man (스텐 바이 유 어 맨)
"Til Schweiger"(드리븐에 나옵니다.)라는 배우를 첨으로 알게 되었고 첨으로 관심을 갖게 만들어준 참 유괘하면서도, 기분좋으면서도, 훈훈하면서도, 감동적인 요소도 있는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안보신분들은 꼭 보셔도 후회하지 않으시겠네요.
Knockin' on the Heaven's Door (노킹 온 더 헤븐스 도어)
이 영화도 마찬가지로 "Til Schweiger"가 나오는 "로드무비"형식의 영화입니다. 이거 참 잼있네요.. "Sand by your man"과 비슷한 향기가 나는 영화네요. 유괘하고 재치있지만 슬픈영화죠.
12 MONKEYS (12 몽키즈)
이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시 혹평을 받았다는데 전 잘 모르겠네요. 아주 잼있게 봤습니다. SF적 요소와 스릴러적요소, 알 수 없는 미래..세기말적 느낌..저를 정신빼놓고 보게 만든 영화입니다. 감독이 "Terry Gilliam"이라고 "피셔킹" "브라질(국내출시명 : 여인의 음모)"와 같은 좋은,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어낸 분이시죠. "Bruce Willis"와 "Brad Pitt"가 나오네요.
Bram Stoker's Dracula (드라큐라)
"지옥의 묵시록"으로도 친숙한 거장감독 "Francis Ford Coppola"의 작품입니다. 극중 "Gary Oldman"의 연기가 눈이 부시죠. 너무나도 인간적인 캐릭터군요. 공포영화의 "고전물"인 드라큐라라는 소재로 이렇게 아름답게도 표현할 수 있는 감독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Frankenstein (프랑켄슈타인)
"드라큐라"의 재미를 보고 찾게 만든 영화예요. "환생"이라는 기억에 남는 영화를 만든 "Kenneth Branagh" 감독의 영화입니다. "Robert De Niro"도 나오는군요. 극중 제가 가장 감명받은 장면이 좀비(?)가 된 약혼녀와 춤추는 장면. 참 처절하게도 살아가는게 인간이더군요.
P.S 우선 여기까지 하렵니다. 팔 아프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영화 많이 보세요.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50:10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5:59:5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Til Schweiger"(드리븐에 나옵니다.)라는 배우를 첨으로 알게 되었고 첨으로 관심을 갖게 만들어준 참 유괘하면서도, 기분좋으면서도, 훈훈하면서도, 감동적인 요소도 있는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안보신분들은 꼭 보셔도 후회하지 않으시겠네요.
Knockin' on the Heaven's Door (노킹 온 더 헤븐스 도어)
이 영화도 마찬가지로 "Til Schweiger"가 나오는 "로드무비"형식의 영화입니다. 이거 참 잼있네요.. "Sand by your man"과 비슷한 향기가 나는 영화네요. 유괘하고 재치있지만 슬픈영화죠.
12 MONKEYS (12 몽키즈)
이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시 혹평을 받았다는데 전 잘 모르겠네요. 아주 잼있게 봤습니다. SF적 요소와 스릴러적요소, 알 수 없는 미래..세기말적 느낌..저를 정신빼놓고 보게 만든 영화입니다. 감독이 "Terry Gilliam"이라고 "피셔킹" "브라질(국내출시명 : 여인의 음모)"와 같은 좋은,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어낸 분이시죠. "Bruce Willis"와 "Brad Pitt"가 나오네요.
Bram Stoker's Dracula (드라큐라)
"지옥의 묵시록"으로도 친숙한 거장감독 "Francis Ford Coppola"의 작품입니다. 극중 "Gary Oldman"의 연기가 눈이 부시죠. 너무나도 인간적인 캐릭터군요. 공포영화의 "고전물"인 드라큐라라는 소재로 이렇게 아름답게도 표현할 수 있는 감독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Frankenstein (프랑켄슈타인)
"드라큐라"의 재미를 보고 찾게 만든 영화예요. "환생"이라는 기억에 남는 영화를 만든 "Kenneth Branagh" 감독의 영화입니다. "Robert De Niro"도 나오는군요. 극중 제가 가장 감명받은 장면이 좀비(?)가 된 약혼녀와 춤추는 장면. 참 처절하게도 살아가는게 인간이더군요.
P.S 우선 여기까지 하렵니다. 팔 아프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영화 많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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