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옥의 티.....
매끄럽지 못한 몇몇 부분만 빼면
되게 재미있습니다 -_-)b
1.처음부분에 폐인해적(주인공이죠... 이름이..-_-;)이
수갑의 쇠사슬을 쇠사슬을 여주인공의 목에 대고 조를것 같이 하면서 위협해서
자기 짐도 받고 도망도 가는데요.....
여기서 총을 든 병사들이 쩔쩔맬 이유가 없지요..-_-;
손에 든게 칼이나 총도 아닌 쇠사슬이니까요.
얼굴을 옆으로 내밀고 있었는데, 총을 쏘면 그만이지 않나요?-_-;
2.해적들이 그 마을에 쳐들어오는 장면에서....
해적들의 포탄이 명중하는 곳에서 폭발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명중 후 폭발할수 있는 포탄이 없었습니다
3.폐인해적과 남주인공이 보트를 뒤집어쓰고 그 보트 안의 공기로 숨을 쉬면서
물속을 걸어가는 장면이 있는데요,
보트 안의 공기는 물보다 밀도가 낮기때문에 엄청난 부력을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폐인해적과 남주인공은 오히려 보트를 들고 가는듯한 자세로 걸어갑니다.
그정도 부력이면 폐인해적과 남주인공이 물 위로 떠오르고도 남을텐데 말이지요...-_-;
4.영화 속에 등장하는 망원경......
당시에는 볼록렌즈 두장만을 사용했기때문에
망원경으로 보면 거꾸로 보일 뿐만 아니라 주변부는 왜곡과 색수차로 거의 안보일 지경이었습니다.
영화속의 '망원경으로 본 시점'에선 굉장히 깨끗한 상을 보여주지요.
되게 재미있습니다 -_-)b
1.처음부분에 폐인해적(주인공이죠... 이름이..-_-;)이
수갑의 쇠사슬을 쇠사슬을 여주인공의 목에 대고 조를것 같이 하면서 위협해서
자기 짐도 받고 도망도 가는데요.....
여기서 총을 든 병사들이 쩔쩔맬 이유가 없지요..-_-;
손에 든게 칼이나 총도 아닌 쇠사슬이니까요.
얼굴을 옆으로 내밀고 있었는데, 총을 쏘면 그만이지 않나요?-_-;
2.해적들이 그 마을에 쳐들어오는 장면에서....
해적들의 포탄이 명중하는 곳에서 폭발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명중 후 폭발할수 있는 포탄이 없었습니다
3.폐인해적과 남주인공이 보트를 뒤집어쓰고 그 보트 안의 공기로 숨을 쉬면서
물속을 걸어가는 장면이 있는데요,
보트 안의 공기는 물보다 밀도가 낮기때문에 엄청난 부력을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폐인해적과 남주인공은 오히려 보트를 들고 가는듯한 자세로 걸어갑니다.
그정도 부력이면 폐인해적과 남주인공이 물 위로 떠오르고도 남을텐데 말이지요...-_-;
4.영화 속에 등장하는 망원경......
당시에는 볼록렌즈 두장만을 사용했기때문에
망원경으로 보면 거꾸로 보일 뿐만 아니라 주변부는 왜곡과 색수차로 거의 안보일 지경이었습니다.
영화속의 '망원경으로 본 시점'에선 굉장히 깨끗한 상을 보여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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