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돼지에서 상당히..멋진 대사가..
주인공 포르코와 그를 항상 기다리는 지나의 대화입니다..지나는 마르코라 부르죠..
포르코의 비행기가 부서지고 고치러 떠날때 지나와의 통화..
지나 왈
"마르코, 당신 언젠가는 로스트 포크가 되 버릴거예요.. 이제 싫어요.. 그런 장례식은..."
포르코 왈
["날지 않는 돼지는 평범한 돼지일뿐이야......"]
지나 왈
"빠가"
정말 돼지의 모습을 한 인간이 있다면 맞는 말이겠죠..;; 안그려요?
포르코의 비행기가 부서지고 고치러 떠날때 지나와의 통화..
지나 왈
"마르코, 당신 언젠가는 로스트 포크가 되 버릴거예요.. 이제 싫어요.. 그런 장례식은..."
포르코 왈
["날지 않는 돼지는 평범한 돼지일뿐이야......"]
지나 왈
"빠가"
정말 돼지의 모습을 한 인간이 있다면 맞는 말이겠죠..;; 안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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