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에일리언2020...제목땜에 묻혀진....
원제는 Pitch Black...
이 영화는 리들리 스코트감독의 에일리언과 설정이 비슷한 영화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에일리언과 확실히 다를수 있는 것은 획일화되고 모방된 것이 아니라 아주 독특한 에일리언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주인공의 전혛적인 모습과는 다른 설정으로 나오는 주인공의 독특한 매력 또한 놓칠 수 없죠. 이번에 나온 패스트 앤 퓨리어스에 주연으로도 나오는 빈 디젤이 주인공입니다. 독특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배우입니다.
영화속에서도 아주 독특한 비쥬얼씬이 몇번 나옵니다. 스토리도 쳐지지 않구요...
미국에서도 기대이상으로 엄청난 흥행성적을 올린 이 영화가 유독 우리나라에서 순식간에 비됴로 둔갑해 버리고 또한 사람들에게서 3류 SF로 전락하게 된건 수입사가 어처구니 없는 제목을 달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좋은 피치블랙 놔두고 왜 에일리언2020 이라고 했는지 전 지금도 화가 납니다.
아마도 에일리언의 아류작으로 밀어붙여 이득 좀 보자는 파렴치한 상업성에서 도래된 것이겠지요..
이 영화 강력 추천합니다. 이 무더운 여름 더위를 한방에 날려보낼 초강력쿨무비입니다...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50:10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5:59:5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이 영화는 리들리 스코트감독의 에일리언과 설정이 비슷한 영화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에일리언과 확실히 다를수 있는 것은 획일화되고 모방된 것이 아니라 아주 독특한 에일리언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주인공의 전혛적인 모습과는 다른 설정으로 나오는 주인공의 독특한 매력 또한 놓칠 수 없죠. 이번에 나온 패스트 앤 퓨리어스에 주연으로도 나오는 빈 디젤이 주인공입니다. 독특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배우입니다.
영화속에서도 아주 독특한 비쥬얼씬이 몇번 나옵니다. 스토리도 쳐지지 않구요...
미국에서도 기대이상으로 엄청난 흥행성적을 올린 이 영화가 유독 우리나라에서 순식간에 비됴로 둔갑해 버리고 또한 사람들에게서 3류 SF로 전락하게 된건 수입사가 어처구니 없는 제목을 달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좋은 피치블랙 놔두고 왜 에일리언2020 이라고 했는지 전 지금도 화가 납니다.
아마도 에일리언의 아류작으로 밀어붙여 이득 좀 보자는 파렴치한 상업성에서 도래된 것이겠지요..
이 영화 강력 추천합니다. 이 무더운 여름 더위를 한방에 날려보낼 초강력쿨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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