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에서... 1 묘연 명대사 4 6663 4 2001.08.05 10:13 " 나랑 그 여자랑 지금 같은 비를 맞고 있을 거니까.. 내가 보고 있는 비를 그 여자도 지금 보고 있으니까..." 같은 하늘 아래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 ... 만족하는(?) 사랑.. 위의 대사가.. 설경구의 입을 통해 표현되자.. 주인공의 애절함에.. 가슴이 미어졌다는...흑흑...!!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4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14 22시간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14 2일전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2014년) +28 3일전 저도 헬게이트를 한번 열어볼까 합니다 +10 2일전 수리 불가! +18 1일전 저렴이 중국산 1 more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살리기... +16 2일전 [[[[ 少年, 小女여, GUN을 들자!!!]]] Previous Next 4 Comments G Rock 2001.08.05 11:35 신고 그러셨군요...그때 흘러나오던 노래 기억하시나요? Tell laura I love her... 0 그러셨군요...그때 흘러나오던 노래 기억하시나요? Tell laura I love her... G Rock 2001.08.05 18:09 신고 근데...그 대사는 허구성이 짙은 이야기 였지요...실제로 가슴에 묻었던 "윤순임"에 대한 향수에서 발상된 말이긴 하지만...허구에 더 가까운 대사...즉, 거짓말이었다는... 0 근데...그 대사는 허구성이 짙은 이야기 였지요...실제로 가슴에 묻었던 "윤순임"에 대한 향수에서 발상된 말이긴 하지만...허구에 더 가까운 대사...즉, 거짓말이었다는... 1 묘연 2001.08.05 19:49 신고 허구든 거짓말이든..가슴속에서 돋아난 말은 진심의 한자락아닐까요..? 0 허구든 거짓말이든..가슴속에서 돋아난 말은 진심의 한자락아닐까요..? 1 박창민 2001.08.08 13:39 신고 정말 좋네요.. 0 정말 좋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