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머슴 같이 씩씩하던 젊은 여배우 15 Harrum 자유 3 1300 0 2023.10.14 13:59 선머슴 같이 씩씩하고 선이 고운 인상.어느 영화를 보다가 낯이 익다 싶었어요.특히 입매가.결국 영화는 보지 않고 웹을 뒤지기 시작.'더 원더스'에 젤소미나로 나온 마리아 알렉산드라 룬구였어요.알리체 로르와허 감독 신작 'La chimera'에 이 젊은 배우와 감독 언니 알바 로르와허가 다시 출연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53 19 Lv.15 15 Harrum 로열(4등급) 42,183 (16.9%)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10 05.25 켄과 마이크는 여전하시네요. 04.27 얀 싸스카, 허리케인 (Hurikán, Hurricane, 2024) 04.24 피에르 에베르, 'Songs and Dances of the Inanimate World : The Subway (1985)' +2 04.22 톰 요크가 맡은 영화음악 'Confidenza'에서 "Knife Edge" +12 04.08 바다 건너 나라는 이러는데... + 커뮤니티인기글 +17 1일전 캐스팅 양아치썰 해명하는 배우 류승범 +13 1일전 어우 하드섭 추출 힘들어요... +7 3일전 휘게를 잘 몰랐네요... +13 2일전 웨인 루니 : 맨유에서 나를 가장 놀라게 한 선수는 '박지성'과 '플레처'다 +4 16시간전 양대세력을 견재합시당 +6 2일전 ai를 쉽게 사용하는 서비스 소개 영상 Previous Next 3 Comments 15 하스미시계있고 2023.10.14 14:20 신고 감독의 장편 데뷔작 <천상의 육체>의 여주인공 일 야라 비아넬로도 <키메라>의 여주로 나옵니다. 영화는 여태까지 본 알리세 로르와커의 영화 중 가장 나빴습니다. 뭔가 변화를 주고 싶었는데 알맹이가 빠진 느낌의 완성작이더군요. 0 감독의 장편 데뷔작 <천상의 육체>의 여주인공 일 야라 비아넬로도 <키메라>의 여주로 나옵니다. 영화는 여태까지 본 알리세 로르와커의 영화 중 가장 나빴습니다. 뭔가 변화를 주고 싶었는데 알맹이가 빠진 느낌의 완성작이더군요. 15 Harrum 2023.10.14 14:49 신고 잠잠해서 예상은 했어요. 이 감독님은 알맹이가 핵심인데. 그 꼬마도 나온다니 호기심은 더 생겨요. ^^ 그래도 일단 보고. 감독님을 따르는 자로서 안타깝습니다! 0 잠잠해서 예상은 했어요. 이 감독님은 알맹이가 핵심인데. 그 꼬마도 나온다니 호기심은 더 생겨요. ^^ 그래도 일단 보고. 감독님을 따르는 자로서 안타깝습니다! 2 오설록 2023.10.18 10:28 신고 좋은 정보 감사요~ 0 좋은 정보 감사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