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의티라고 하길 글취만...공공의적......

영화이야기

옥의티라고 하길 글취만...공공의적......

1 권우성 6 3188 1
이성재가 자기 부모를 살해하고... 똥누던-_-;; 설경구랑 마주치면서 칼 놓치잖아요....

그러고 칼 집으려다 고민하다가 도망가버리는데.... 다음에 자시 손톱 찾으러 집으로 또 가잖아요...

그런데 손톱은 찾으면서 왜 칼은 찾지않고 살해후 일주일뒤에오는 경찰들이 발견할까요 ㅡ.ㅡ;;

그리고 그냥 동네길인데 1주일동안 그냥 칼이 있었다면...그동네 사람들은 성격이 대단히 이상한거

맞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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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1 윤지철  
칼은 설경구가 가지고 있지 않았나요? 동네길에 있던게 아니라.
1 실수남...  
오늘 영화그리고팝콘 보니까 설경구가 칼에 베인게 화나서 보관 하고 있던거라던데요...
1 마니  
그래야 칼에 변(?) 흔적이 남아있을수 있었겠죠.. 길바닥에 버려져있었으면 비에 다 씻겨졌을테니..
1 권우성  
갖고 있었던건지 땅에 떨어져있던건지 지가 우예 알끼야 ㅡ.ㅡ+++
G 김한  
설경구가 비오는 밥에 칼맞을때 이성재가 떨어뜨리고 가죠. 그래서 설경구가 범인 잡을려고 가지고 있던 거죠. 집에 있던게 아니라.
G 김한  
그리고 후에 현장조사때 살인시각을 듣고 설경구가 떠오른게 있어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칼을 가지고 온거죠. 이칼이 범인 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