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ain Beefheart & 잭 니체 - 블루 칼러 (1978) Hard Workin Man 13 소서러 명장면 2 1433 0 2020.10.01 23:33 각박한 공업 현장의 불안함과 주인공들의 쳇바퀴 일상 속 묘한 흥겨움을 자아내는 음악이 구수합니다.<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사관과 신사><행동>의 잭 니체가 사운드트랙을 담당.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27 8 Lv.13 13 소서러 골드(3등급) 32,417 (13.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5 08.10 마틴 맥도나 신작 [밴시즈 오브 이니셔린] 공식 예고편 공개 (자막) +2 07.03 "더 비치"의 한 장면.....(feat. Angelo Badalamenti - Starnight) +4 06.12 대안 아트 포스터계의 수훈갑, 로랑 뒤리유의 작품들 +2 05.08 가이 매딘 영화 클립영상 유튜브에서 조금이라도 돌려보셨다가는....ㅋㅋ +4 01.06 이봐, 인공지능! 루비치 삼촌 그림 좀 그려줘봐! + 커뮤니티인기글 +23 2일전 중국도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군요 +5 3일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2 1일전 저... 영어공부 할 때 +4 2일전 달달한 로맨스 단편 +9 2일전 덥네요 +4 2일전 오늘도 재미보싈? Previous Next 2 Comments 13 리시츠키 2020.10.02 00:00 신고 Muddy Waters의 "Mannish Boy"와 비슷하네요. 그의 <Hard Again>앨범 좋아하실듯~ 강추!! ^^ 0 Muddy Waters의 "Mannish Boy"와 비슷하네요. 그의 <Hard Again>앨범 좋아하실듯~ 강추!! ^^ 13 소서러 2020.10.02 01:53 신고 어서 플레이리스트 저장함에 담아둬야겠습니다...ㅎㅎㅎ+_+ 감사합니다. 일렉트릭 블루스 장르.. 귀를 에워싸는 매력이 신명나죠.^^ 0 어서 플레이리스트 저장함에 담아둬야겠습니다...ㅎㅎㅎ+_+ 감사합니다. 일렉트릭 블루스 장르.. 귀를 에워싸는 매력이 신명나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