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명대사!!! 1 최희현 명대사 1 6393 15 2006.07.19 11:59 [낭만파부부]부분에서 참 많이 울었는데ㅜ.ㅜ 임창정이 지하철에서 "내 아내를 위해서 1초만 기도해주세요" 서영희가 임창정보고 전화로 "자기야~ 초라한옷차림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초라한 생각이 부끄러운거래~" 제일 인상깊었음^^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5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12 1일전 확실한 코팩.... ^^ (혐 주의) +6 3일전 오늘도 미친 마라맛 +11 2일전 위니 더 푸 2편이 나왔네용? +11 3일전 독일 3D 길바닥아트 +5 2일전 <영화도둑일기>에게 진급을 포기한 공무원이 보내는 편지 +9 2일전 로또 Previous Next 1 Comments 22 박해원 2006.07.21 12:08 신고 누군가가 해준 말이구만. ㅋㅋㅋ 0 누군가가 해준 말이구만. 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