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릴 코브, Threads 15 Harrum 자유 5 1308 2 2020.07.27 22:21 https://youtu.be/f16-TIBmcMg + 131 감독의 전작 '덴마크 시인'에서 말했듯 부모와 자식간의 인연은 우연이라던 말,그 우연이 이 단편 애니에서 어떻게 인연으로 엮여 유대감을 갖고 확장되는지 보여줍니다.매력적인 이야기꾼이며 애니메이터입니다주요 작품Threads (2017)Me and My Moulton (2014) 클릭The Danish Poet (2006) 클릭My Grandmother Ironed the King's Shirts (1999) 클릭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2 느낌 Author 53 19 Lv.15 15 Harrum 로열(4등급) 42,031 (14%)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6 06.06 가이 매딘, '세계의 심장 (2000)' +10 05.25 켄과 마이크는 여전하시네요. 04.27 얀 싸스카, 허리케인 (Hurikán, Hurricane, 2024) 04.24 피에르 에베르, 'Songs and Dances of the Inanimate World : The Subway (1985)' +2 04.22 톰 요크가 맡은 영화음악 'Confidenza'에서 "Knife Edge" + 커뮤니티인기글 +12 1일전 확실한 코팩.... ^^ (혐 주의) +6 3일전 오늘도 미친 마라맛 +11 2일전 위니 더 푸 2편이 나왔네용? +11 3일전 독일 3D 길바닥아트 +5 2일전 <영화도둑일기>에게 진급을 포기한 공무원이 보내는 편지 +9 2일전 로또 Previous Next 5 Comments 23 다솜땅 2020.07.28 01:02 신고 와....엄마란... 0 와....엄마란... 34 금옥 2020.07.28 12:34 신고 ^^~ 0 ^^~ 20 큰바구 2020.07.28 13:19 신고 . 0 . 8 패트릭제인 2020.07.28 21:04 신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고 해서 Thread 인줄 알았더니 엄마와 아이가 운명의 실로 엮여있다는 뜻으로 Thread 였군요 아름다운 영화네요 뭔가 가슴이 아리기도 하고 그렇네요. 좋은 애니 잘 봤습니다 (^-^)/ 0 이야기를 풀어나간다고 해서 Thread 인줄 알았더니 엄마와 아이가 운명의 실로 엮여있다는 뜻으로 Thread 였군요 아름다운 영화네요 뭔가 가슴이 아리기도 하고 그렇네요. 좋은 애니 잘 봤습니다 (^-^)/ 1 fpdls0322 2020.07.29 13:20 신고 역시 엄마란... 0 역시 엄마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