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中에서

영화이야기

레옹中에서

1 배상규 8 5636 6
나탈리가 레옹한테 문열어 달라고 애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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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1 히어로  
  제 친구중에 레옹이랑 비슷한 분위기 풍기는 녀석있습니다.. 그런 친구있다는 건 자랑이죠.. 그래서 여기 자랑합니닷 후후'';
1 차니  
  영화관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옆자리의 누군가가 레옹 보면서 저 사람 저능아 아냐? 라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저 사람 저능아 아냐? - -
1 Thole  
  저는... 마틸다 내려보내고 괴성지를때(폭주;;)
3 TheProdigy  
  음.... 저능아라... 저능아 보다는... 조금... 감정이 메말라버리고.. 사람들과의 교제를 오랜동안 하지 않은.. 그런 비사회적 성격이라고나 할까... 그런 느낌이었는데요..

특히 마틸다랑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놀이" 할때 말이죠...
1 히어로  
  저능아.... 그 옆자리의 누군가님... 밤길조심하세요.. 자칫하다간!!!
탕!!~~~
털썩 '';
1 김홍일  
  아~~~~~~~~~~~~~~~~~레옹 참 이런 영화도 다 있습니까?
말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한마디로  PerFect Movie
1 장택준  
  제 주위 친구들은 영화 레옹을 아주 삼류 영화로 인식하고 단정하는애들이 참 많습니다.. 지들이 영화를 보지도 않았음서.....ㅠㅜ
너무 멋진 레옹!!!!
근데 레옹2 이거 나참..
1 아카드  
  저는...마지막 장면에...그...레옹이 총 맞고...옆으로 넘어가는 장면...화면이 하얗게 변하면서..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