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2. "고백" ♬ G Rock 명장면 0 5726 4 2001.09.02 16:25 가슴 속 깊숙이 묻어둔 첫 사랑의 기억, 그 서러운 추억이 갑자기 파도처럼 밀려드는 순간 김영호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의 현실은 마치 타인의 것처럼 흘러갔지만, 그의 마음 속 깊은 곳에는 아직도 순수했던 스무살의 기억이 남아있던 것이겠지요... 시간이 오래 지나도, 아직 가슴 속에 남아있는 소중한 그 것,... 잊혀져 있으나 사라지지는 않을 그 것입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4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13 2일전 확실한 코팩.... ^^ (혐 주의) +6 3일전 오늘도 미친 마라맛 +11 3일전 위니 더 푸 2편이 나왔네용? +5 3일전 <영화도둑일기>에게 진급을 포기한 공무원이 보내는 편지 +9 2일전 로또 +13 19시간전 최초로 게임리그를 개최한 게임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