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와 편견 (Bride and Prejudice) 토요명화를보고^^(스포아님)
매일 글만 읽다가 첨으로 이리 글을쓰게되네여.^^
다른게 아니라 예전엔 토요명화,주말의명화,명화극장 주말만 되면 항상 기다려지고 즐겨
보던 프로엿읍니다.근데 시간이 흘러 10대에서 20대 글구 30대에 접어드니,항상 보던영화
다시해주는거같기도하고,아니 재밌게 봣던영화 또보는것도 괜찮지만,새로운영화를 접한
다는느낌은 좀 신선하고 좋져^^' 본론은 4/2 토요명화를 우연치않게 봤읍니다.
초반에 걍보고 에이 잼없을꺼같다 생각하고 좀보고 자야지 했는데,흐흐 끝까지 다 시청햇
읍니다. 제인 오스틴 원작의 <오만과 편견>인데,뮤지컬과 적당히 혼합된 로멘틱 코메디라
지루하지 않고,재미있었읍니다.인도가 배경이고,아이쉬웨야 레이 라는 인도배우도 참 예
쁘더라고여.황금사원으로 유명한 인도 암리차르의 박시 가문에 4명의딸을 결혼적령기인
두딸을 시집보내기라는내용입니다.암튼 보는내내 저는 참유쾌하게봤읍니다.^^
글구 잉글랜드의 인도계여성감독 거린더차다 라는 분이더군여.슈팅 라이크 베컴을 감독했던 분이더라고여^^ 올만에 유쾌한 영화한편보게되서 몇자적어봣읍니다.
기회되시면 한번보세여.^^
ps. 글구 이영화 정보를보니 2005년 4월2일날 개봉인데,TV에서 방영을해주네여...
이리 빨리 방영도해주나여?..궁금하네여...
다른게 아니라 예전엔 토요명화,주말의명화,명화극장 주말만 되면 항상 기다려지고 즐겨
보던 프로엿읍니다.근데 시간이 흘러 10대에서 20대 글구 30대에 접어드니,항상 보던영화
다시해주는거같기도하고,아니 재밌게 봣던영화 또보는것도 괜찮지만,새로운영화를 접한
다는느낌은 좀 신선하고 좋져^^' 본론은 4/2 토요명화를 우연치않게 봤읍니다.
초반에 걍보고 에이 잼없을꺼같다 생각하고 좀보고 자야지 했는데,흐흐 끝까지 다 시청햇
읍니다. 제인 오스틴 원작의 <오만과 편견>인데,뮤지컬과 적당히 혼합된 로멘틱 코메디라
지루하지 않고,재미있었읍니다.인도가 배경이고,아이쉬웨야 레이 라는 인도배우도 참 예
쁘더라고여.황금사원으로 유명한 인도 암리차르의 박시 가문에 4명의딸을 결혼적령기인
두딸을 시집보내기라는내용입니다.암튼 보는내내 저는 참유쾌하게봤읍니다.^^
글구 잉글랜드의 인도계여성감독 거린더차다 라는 분이더군여.슈팅 라이크 베컴을 감독했던 분이더라고여^^ 올만에 유쾌한 영화한편보게되서 몇자적어봣읍니다.
기회되시면 한번보세여.^^
ps. 글구 이영화 정보를보니 2005년 4월2일날 개봉인데,TV에서 방영을해주네여...
이리 빨리 방영도해주나여?..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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