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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 에릭 로메르의 <보름달이 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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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하스미시계있고
1584
2
2020.08.25
15
하스미시계있고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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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명장면] <PSYCHO, 1960>에 대한 <psycho, 1998>의 해석과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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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1575
3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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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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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자유] <블러드 심플.> 꼼꼼하게 읽기(4) - 영화 속의 소도구는 무엇을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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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미시계있고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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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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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미시계있고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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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20 마이 프렌치 필름 페스티벌] 프랑스 영화 무료 온라인 시청 가능 - 한글자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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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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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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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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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에릭 로메르의 [사계절 이야기] 계절 연작 각본집이 곧 출간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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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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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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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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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비디오] 시노다 마사히로 감독전 [영상자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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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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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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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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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영화가 책을 읽을 때 - 에릭 로메르의 <수집가>(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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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미시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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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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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미시계있고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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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메르와 고다르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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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미시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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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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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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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 아버지가 (함께 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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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미시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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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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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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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 뒷모습을 찍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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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미시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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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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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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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명장면] 음악이 바다를 출렁이게 하는 기적(빔 벤더스 감독,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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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미시계있고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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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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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미시계있고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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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유] 오랜만의 장편 차기작 [무심한 듯 시크하게] 작업 준비중인 이명세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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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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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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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20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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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루머/해외소식] 연출자로서 절치부심하던 밴 애플렉 감독이 준비중인 차기작 소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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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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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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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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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봄날 주말 비디오 산책 : 메그레 서장, 덫을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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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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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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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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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전방위 예술가이자 누벨바그 명감독의 인터뷰집 [아녜스 바르다의 말] 출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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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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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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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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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쁜놈일수록 잘 잔다> 몇줄 평을 시작으로.. 씨네스트 소통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쓰고 나니 이십대 후반 영화지망생의 넋두리로 시작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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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쿵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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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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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쿵쿵쿵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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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프리츠 랑과 <도시가 잠든 사이에>에 대한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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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미시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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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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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미시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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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망각의 강을 거슬러 오르는 장국영의 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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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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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서울 아트시네마에서 《빔 벤더스 회고전 - 길 위에 선 사람》이 열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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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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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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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애니]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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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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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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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단편영화 한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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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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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전주 국제영화제에서 본 영화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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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미시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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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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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미시계있고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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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강력스포] 국산 호러 명작 R-Point, 2004 늦은 감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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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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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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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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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몽타주 연출의 최고 경지에 대해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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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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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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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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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 <동경의 황혼, 1957>의 후반부 장면 질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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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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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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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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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1910년대 유럽 최고 영화의 시각 연출 대해서 (인톨러런스와 비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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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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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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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스
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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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장 뤽 고다르를 살해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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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미시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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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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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미시계있고
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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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비디오] 동경의 주먹 (Tokyo Fist,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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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kuk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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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 Il posto,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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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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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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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비디오] <The Windshield Wiper, 2021> 오스카 단편 애니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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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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