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 선입견같은건 없었지만.. 이영화를 보고나서는 이런영화를 만들수있는
미국이 대단하게 여겨졌습니다. 한사람을 그렇게 영웅으로 만들수 있다는게.. 대단했고
사실적으로 표현한 역사.. 그리고.. 배경.. 거대한 스케일들이.
저를 압도 하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인물들의 연기가
수준급 이상이여서 저를 놀래켰습니다^^
제가 역사쪽으로 좀 좋아하는 면이 있지만..
액션도 무지 좋아하거든영
이 영화는 두부분다 충족시켜준 영화여서 아주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아직 그 비됴방에서 본 그 감동이 잊혀지지 않는군요 무려 5번을 봤음에도..
(-_-; 집에는 Divx파일로 보관하구 있습니다)
글래디에이터도 나름대로 무지 재미있게 본 영화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영화가 더 낫더군요 ^_^ 똑같은 시기에 나온 영화지만.
아무튼 꼭 추천합니다 멜깁슨 주연의 "패트리어트" (가제 : 어둠속의 늑대)

P.S
여기서 멜깁슨의 큰아들로 나오는 --; 이름은 잘 모르지만
기사 윌리엄의 주인공으로 나와서 히트를 치더군요 ㅎ0ㅎ
아마 패트리어트의 연기를 보구 캐스팅 됐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 그만큼 큰아들의 역할이 멋졌거든요.
보시구 나름대로 평가 해보세요^^;
제가 본영화중에서는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50:10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0:55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