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정기 옥에 티
후움 몽정기를 보면서 찾은 게 몇 개 있어서 적습니다...
우선 최대한 스포일러임을 거부하면서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구 순서는 잘 기억이 안나서.. ^^
1. 택시의 번호판
영화의 시대적 배경이 1988년입니다..(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용..ㅡㅡ)
그런데 영화 상에 나오던 택시의 번호판이 노란색으로 나왔어요... 분명 그 시절이라면 녹색이었던 거 같은뎅... 쿄쿄
2. 카드 공중 전화기
이건 직접 카드를 넣는 건 아녔지만, 자세가 카드를 넣는 자세루... ^^
역쉬 시대적으로 안 맞죵... 우리 올림픽 열던 그땐 동전 밖에... 그것도 그 귀엽게 생긴 공중 전화기 밖에 없었을텐뎅.. ^^
3. 진라면 용기면
아.. 계속 시대적인 옥에 티군요..
전 진라면 용기면을 올해에 처음 봤는뎅, 영화 상에서는 갑자기 등장하더군요.
그때면 아마 삼양라면?의 "컵라면"밖에 없었을텐뎅...
아~~~ 더이상 기억이 잘 안나는... ㅡㅡ;;; 아 머리가 나뻐성...
우선 최대한 스포일러임을 거부하면서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구 순서는 잘 기억이 안나서.. ^^
1. 택시의 번호판
영화의 시대적 배경이 1988년입니다..(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용..ㅡㅡ)
그런데 영화 상에 나오던 택시의 번호판이 노란색으로 나왔어요... 분명 그 시절이라면 녹색이었던 거 같은뎅... 쿄쿄
2. 카드 공중 전화기
이건 직접 카드를 넣는 건 아녔지만, 자세가 카드를 넣는 자세루... ^^
역쉬 시대적으로 안 맞죵... 우리 올림픽 열던 그땐 동전 밖에... 그것도 그 귀엽게 생긴 공중 전화기 밖에 없었을텐뎅.. ^^
3. 진라면 용기면
아.. 계속 시대적인 옥에 티군요..
전 진라면 용기면을 올해에 처음 봤는뎅, 영화 상에서는 갑자기 등장하더군요.
그때면 아마 삼양라면?의 "컵라면"밖에 없었을텐뎅...
아~~~ 더이상 기억이 잘 안나는... ㅡㅡ;;; 아 머리가 나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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