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질투는 나의힘 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상당희 많은 여운이 남아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갠적으로 오랜만에 괜찬은 영화한편 봤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중에 마지막에 남자주인공이 여주인공(배종옥)에게 하는 대사입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난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수 없어요..

난 그런놈입니다...

그리곤 집으로 들어가 버리지요...

음.. 괜장히 많이 생각하게 하는 영화예요.. 저만그런진 모르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