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king on heaven's door 中
- 천국에 대한 얘기를 못들었나?
그곳엔 별다른 얘기거리가 없어
바다의 아름다움과
바다에서 바라본 석양을 얘기할뿐이야
우리는 지금 천국의 문앞에서 술을 마시는 거야
세상과 작별할 순간이 다가오는데..
그런걸 못봤단 말이야? -
데킬라를 마시기 위해
레몬과 소금을 훔치러 들어가서
루디에게 마틴이 하는 대사죠.
영화 본지 꽤된것 같은데
저 대사는 아직까지 거의 안잊고 있어요.
그리고 하나더;
- 천국에서 주제는 하나야 바다지
노을이질떄 불덩어리가
바다로 녹아드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지..-
루디와 마틴이 백만달러를 훔친 장본인인
마피아(?;)두목이 하는 대사죠.
혹시 아직 안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아마 평생 못잊을 영화가 될겁니다^-^
p.s 벌써 다른분이 올리신 거면
죄송하구요;; 워낙 좋아하는 대사라 올리고 싶은 마음에
한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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