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와 군대에서 만난 친구 '바바'와의 대사중..

영화이야기

포레스트와 군대에서 만난 친구 '바바'와의 대사중..

1 박규 1 3339 2

이말이 생각나네요..

포레스트가 베트남전에서 '바바'라는 흑인친구와 비가 많이 내리던밤 서로 등을 기대며
했던 대사입니다.

" 네가 나한테 기대고 내가 너한테 기대면 진흙물에 머리를 쳐박고 잠을 잘일은 없을거야."

서로 의지할수있는 친구가 있다는것.. 정말 좋은거 같네요.. ~`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1 Comments
1 강우현  
사람인 (人) 의 모양이 둘이 의지하는 모습에서 생긴 ^^a 멋진 글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