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BC에서 브레이크다운 하더라구요.

예전에 본 영화인데 또 봐도 나름데로 재미 있었습니다. 졸렵지 않았기 때문에 재미있었다고 생각.

만약 남자 주인공이 좀 더 유명한 사람이었더라면 꽤 유명한 영화가 되었을텐데......

앗~! 글구 저의 질문은 이것입니다.

MBC토요일 명화극장에서 한 번 해준 영화 구요. 어떤 여자가 여행을 가는데 사고를 당합니다.

그런데 어떤 연구소에 들어가 자꾸 과거로 가죠. 하지만 과거로 가면 갈수록 일은 더 악화 됩니다.

과거일은 잊고 현재가 중요하다는 교훈을 주는 듯한 영화 였고, 배경은 브레이크다운과

비슷 했습니다. 리플 바래요. 재밌게 봐서  제목을 기억해두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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