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정말 머리에 그대로 동영상으로 저장되있을정도로(?)

마니본영화임니다. 

더록을 보고나면 3가지가 기억에 딱박히죠

첫째,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한스짐머의 웅장하고 박진감넘치는

        사운드트랙들.....

        전 모두 다운받아서 들어봤는데 왜 한스짐머를
 
        이바닥의 1인자로 꼽는지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둘째, 바로 바로 액션영화의 백미인 자동차 추격씬

        정말 박진감넘치죠 추격씬이 먼가를 단박에 보여주죠

        페라리와 험머(험비)가 도시를 질주하는걸 보고있노라면

        속이시원해지는느낌을 받을수있었죠.

        하지만 그래도............페라리는넘 아까웠죠 ㅡㅡ; 날주지 ㅠ.ㅠ

셋째는 바로 주연들인데요. 노익장의 숀코네리도 어리버리연기의

          니콜라스도 기억에남지만 무엇보다도 기억에남는건..................

          군인정신이란 무언인가를 투철하게 보여주는 험멜장군역의
   
          에드헤리스가 딱하구 떠오르죠. 악역으로 보일수있는부분은

          충분한 내용설명으로 모두 커버를 해주죠...

          배신때리는 용병들에게 던지는 대사도 명대사지요

        "나는 군인이지 살인마가 아니다" 

위의 세가지가 이영화를 제기억속 뇌리에 딱박히게한 요인들이지요.

정말 강추입니다 혹시라도 안본분없겟지만 만약에 만약에

안보신분이 계시다면 당장 비디오가게로 달려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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