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비밥ova 26화의 최고 명대사! 이걸모르면 비밥을논하지말라! 1 김정우 명대사 5 5654 2 2003.04.13 01:13 대사도아님 ㅋㅋ 빵! <-- 스파이크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하는말임 ㅋ ㅋㅋ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2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10 3일전 덴마크의 불닭 판매금지령! +14 2일전 태조왕건 촬영중 진짜로 불화살 맞은 배우 서인석 +12 1일전 리튬전지 공장 화재…물로 끄기 힘든 불에 최악 참사 +4 2일전 Player Fab 윈도우즈 PC용 다목적 플레이어. +10 19시간전 다이소 건전지 사용하세요.. ! +8 3일전 파괴의 이브 <Eve Of Destruction, 1991> Previous Next 5 Comments G 전민철 2003.04.13 10:41 신고 전부터 궁금했더건데 그게 왜 명대사이지요? ㅡㅡ; 명장면이면 몰라도. 글구 그 의미 자체도 그리 명장면틱하지 않는데..ㅡㅡ; 0 전부터 궁금했더건데 그게 왜 명대사이지요? ㅡㅡ; 명장면이면 몰라도. 글구 그 의미 자체도 그리 명장면틱하지 않는데..ㅡㅡ; 1 차니 2003.04.14 11:29 신고 비밥의 명대사는 역쉬 뭐니뭐니 해도....... 타락한 천사들의 발라드 편에서 나온 대사들이 아닐까요. "그저 처세상의 의리라고나 할까"(말은 그렇게 하고 목숨을 걸죠). 0 비밥의 명대사는 역쉬 뭐니뭐니 해도....... 타락한 천사들의 발라드 편에서 나온 대사들이 아닐까요. "그저 처세상의 의리라고나 할까"(말은 그렇게 하고 목숨을 걸죠). 1 끓는피 2003.04.16 10:58 신고 "죽은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거라곤, 아무것도 없어" 0 "죽은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거라곤, 아무것도 없어" 1 김동규 2003.08.04 18:10 신고 "나는 문득 오래전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바닷가재가 떠 올랐다" <--- 왜 난 자꾸 삼천포로..... ㅠ.ㅠ 0 "나는 문득 오래전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바닷가재가 떠 올랐다" <--- 왜 난 자꾸 삼천포로..... ㅠ.ㅠ 1 김준동 2003.09.22 22:49 신고 "이건 꿈이지?" "그래 악몽이야..." 0 "이건 꿈이지?" "그래 악몽이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