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큐가 개봉할때쯤에 존큐의 주연을 맡은 덴젤워싱턴에 대한 나의 관심은 높아져있었다.
그래서 그의 영화들을 봐야지 하는 생각에 예전것을 보기에는 그래서 최근에 나온 리멤버타이탄을 보고 존큐를 봤다.
그리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트레이닝데이를 보게되었다~~!!

보고 나서 나온 한마디는 덴젤워싱턴.. (한국에 박중훈이라 해야되나?..자유자재로 변신이가능한..)
최고라는 감탄사하나뿐이었다.

신참경찰에게 마약쯤은 기본이라고 하며 총부리를 겨누는 장면과 얌흑가의 친구를 죽인후 돈을 능청스럽게 건네는 모습중. 어는것이 진심인지 모를정도로 리얼한 그의 연기.
막판에 죽음을 당하는게 안타깝지만, 그를 느끼기에는 더없이 충분한 영화인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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