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적에서

영화이야기

공공의적에서

1 정진호 9 4266 1
나중에 설경구하고 마약밀매범 글구 사시미쓰는넘하고
죽은 이성재양친 시체실에 가자나요
근데 시체를 꺼낼때 (이름이 생각안남)이성재의 아버지를 꺼냈는데
나오는건 이성재의 어머니입니다 진짜임 확인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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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1 방효찬  
제가 이미 올린 글임니다
1 안재일  
님덜 정말 한심합니다. 그런걸 옥의 티라구 적어 놓기나하구 화면 잘 보심 옆에 아자씨두 누워 있잖아요. 그냥 화면 설정만 아자씨이름으루 하구 아자씨는 이미 꺼냈으니까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 아줌씨를 보여준것 뿐이지. 그런걸 시시콜콜 티라구 하니..  그럼 사시미 쓰는 넘이랑 마약밀래범이랑 어떻게 불렀느냐구는 안물어봅니까. 전화두 안했는데 어떻게 나왔을까요. 그건 그냥 중간 생략일뿐입니다.
1 안재일  
쓰잘대기 없는부분은 삭제하는거죠.  영화심사에서 불필요하게 시간잡아먹는 부분말입니다.
1 김아람  
먼저 올라왔다고 하면 될걸...ㅡㅡ
1 김민철  
그냥 이렇게 된것인데 오해한것같네요 라고 말하는 인덕은 없으신가요 -_- 모두 여유를 가져요~ 커피한잔의 여유~~ 후훗~
1 정진호  
그렇게 따지면 스텝이나 마이크실수로 나온거빼곤 옥의티가 없겠네요
1 신유진  
구성상의 옥의 티가 있지요...몇일동안 칼을 왜 안찾아갔을까? 그리고 칼이 몇일동안 어떻게 방치되었을까? 누구라도 가져갔을텐데...^^
G 장문희  
길에 떨어져 있던 칼을 기분나빠서 누가 가져가겠나용~ ^^;
1 이상택  
칼은 구성상 설경구가 꼴받아서 보관한걸로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