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간도 좀 이해안되는부분이..

영화이야기

무간도 좀 이해안되는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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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도 마지막 부분..(보신분만 이해하실듯..)
분명 에르베이터 안에서 살아나오는 사람은 유덕화 한명..
그렇다면 유덕화가 마지막 자기의 동료(첩자)를 죽이고 홀로 내렸다는 소린데..
캡쳐 부분(넘 어두워서..)에서 보다시피 에르베이터위에서 찍은 씬인데..
총소리와 함께,맨위에 총구멍 두개가 뚤린다..
거의 대부분 사람을 향해 총을 쏠때는 정면을 향해 쏘니까 에르베이터 위에 구멍이 뚫릴일은 없다고
보는대..(설마..머리에 총맞은 양조위가 다시 살아서 누워서 쏜건아닐테고..유덕화가 앉어서 위로쏴서죽인건 참어의없는일이고..-_-;;)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여..-_-;;저만 혹시 이런 생각 가진건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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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1 이병섭  실버(2등급)
6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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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1 이한식  
  별걸 다 신경 쓰시네, 거 시험에 안나와요. 그냥 편하게 영화보세요.
1 김지성  
  옥의티게시판와서 스트레스 푸시네. 옥의티게시판와서 옥의티 왜찾냐고 하시는분들 제일 이해 안갑니다.
1 권기범  
  저도 천장 뚫릴때  왜 위가 뚫리지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1 김도현  
  둘이 실갱이를 하다가 위로 두발 잘못 나갈수도 있지않을까요? 맞은 총알은 몸을 관통하구요
1 sungchi  
  총알이 튕겨서 위로 뚤린걸수도 있겠죠..
G eureka  
  총소리가 세번 남니다... 두발은 티격태격하다가 천장 맞았을꺼고, 한발은 동료(첩자) 맞았겠죠... 다시 한번 보세요... 총소리 3 번, 탕 탕 탕
1 이정웅  
  총알 다쓸려고 천장에 쏜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