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에서
연쇄 살인범을 잡기 위해 조사하는 장면이 나올 때 우리의 지적인 모건 프리먼은 도서관에서 7가지 죄악에 관련된 도서를 모두 조사하면서 살인범의 의도를 파악하고 (슈베르트인가 모짜르트의 클래식이 음악이 흐름...) 피트 형님은 철저히 사건 현장의 단서와 사진으로 (아주 일반적인) 조사를 대비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음..
역시 경험과 연륜은 무시못하는겨........
역시 경험과 연륜은 무시못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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