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적><디 아더스><반지의 제왕>
1.반지의 제왕
개인적으로 영화는 사실 다소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았지만 ,,
케이트 블랑쳇이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엘리야 우드에게 이렇게 말하던데
그 장면은 기억에 남네요
"하지만 아무리 미약한 존재라도 자신의 미래를 바꿀수는 있는거란다.."
2.디 아더스
누나 ..우리 길을 잃은 것 같아..
바보 ,아직 정원이야!
이부분에서 왠지 웃음이 나던데 하하
3.공공의 적
강동서 강력계 강철중형사(맞나?) 비 맞으며 .....처절한 대사.
띵똥~♪
여자:누구세요?
설경구:아 .,.저 ..아..안녕하세..윽 ..그러니까 ..전 경찰인데요....또 .으..똥이 마려워서...으 씨바
여자:이거 완전 미친눔 아니야!딸깍!!!
설경구: 윽 씨바 ㅠ.ㅠ;;;;
하하 이부분에서 눈물이
평소 존경하던 설경구분이 이런 대사를 칠 줄이야 캬캬
개인적으로 영화는 사실 다소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았지만 ,,
케이트 블랑쳇이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엘리야 우드에게 이렇게 말하던데
그 장면은 기억에 남네요
"하지만 아무리 미약한 존재라도 자신의 미래를 바꿀수는 있는거란다.."
2.디 아더스
누나 ..우리 길을 잃은 것 같아..
바보 ,아직 정원이야!
이부분에서 왠지 웃음이 나던데 하하
3.공공의 적
강동서 강력계 강철중형사(맞나?) 비 맞으며 .....처절한 대사.
띵똥~♪
여자:누구세요?
설경구:아 .,.저 ..아..안녕하세..윽 ..그러니까 ..전 경찰인데요....또 .으..똥이 마려워서...으 씨바
여자:이거 완전 미친눔 아니야!딸깍!!!
설경구: 윽 씨바 ㅠ.ㅠ;;;;
하하 이부분에서 눈물이
평소 존경하던 설경구분이 이런 대사를 칠 줄이야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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